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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치산업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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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치산업 활로 모색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4.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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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의장, 관련분야 전문가와 좌담 가져…협력방안 모색키로

전북도의회 송지용의장은 지역 농가와 외식업 등의 활로 모색을 위해서라도 김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2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정명례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구지부장과 이승제 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 농생명융합팀장, 장영수 원광대교수, 송미령 제이엔에스글로벌 대표, 전북도청 농식품산업국 관계자들과‘전북도 김치산업 육성방안’마련을 위한 좌담회를 열었다.

송 의장은 이 자리에서“김치는 전북대표 음식문화인데 상품화되지 못하고 있다”며“김치산업이 지니는 순기능을 고려할 때 체계적인 산업화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더욱이 코로나19 등으로 외식업계와 지역 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김치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며 “관련업계와 지자체가 협력해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명례지부장은 “상당수의 외식업체가 재료비부담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며 “농가도 살리고 식단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김치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송 의장은“김치 소비는 농산물 소비와 직결되는데다 문화체험과 관광 등 산업 확장력이 큰 만큼 관련 업계와 농가, 지자체의 협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김치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육성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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