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20일 전문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의 설명과 종합·전문간 상호시장 진출에 대한 향후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경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우리 협회도 여성기업인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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