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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탁전북도의원 ‘코로나이후 농촌관광 활성화 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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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탁전북도의원 ‘코로나이후 농촌관광 활성화 세미나’개최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4.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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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황의탁의원(무주군)이 ‘코로나이후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6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1층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황의탁 의원은“현재 농촌은 코로나로 인해 일손부족 문제, 농산물의 판로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농촌 관광객 감소등 3중고를 겪고 있다”며“특히 코로나 이후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금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들을 전북도가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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