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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잔여용지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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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잔여용지 입주자 모집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4.16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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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의 잔여용지를 분양한다.

시는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이 92%의 민자 유치율을 달성한 가운데 잔여용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내장산리조트는 정읍시 신정동과 용산동에 위치한 1605000(485500여평) 부지에 읍시가 420, 한국관광공사 440, 민간자본 2367억 등 3227억원을 투입한 대규모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현재 총 분양용지 338000여평(50필지) 313000여평(43필지)이 분양 완료됐으며, 25000여평(7필지)에 대해 분양할 계획이다.

해당부지는 호텔이나 펜션, 상가 등 시설용지로 사용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분양자가 선정된다.

내장산리조트 관광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용산호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심이 공존하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SRT·KTX(정읍역 하차)1시간 20, 전주와 광주 등 인근 도시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소요되는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내장산리조트 내 골프장이 들어서 성황을 이루고 있고, ()리트리트 풀빌라는 6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JB금융그룹 연수원이 1만평(34266) 부지에 지하 1, 지상 7층 규모로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주변에 자연휴양림과 미르샘 분수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휴식과 힐링에 최적화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격과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공고/공모) 또는 정읍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는 전북지역 중심에 입지하고 있어 내륙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미분양 부지는 올해 반드시 분양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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