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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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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1.04.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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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지원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영지원 바우처는 2020년에 소농 직불금을 수령하고 2021년 4월 1일 기준 농업경영체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에게 지원하며 부안군 지원대상자는 약 2582농가이다.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경작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현장신청을 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는 지급대상자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발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의료기관, 음식료품, 농자재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며, 인터넷 상거래는 이용이 제한되며,

소규모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농업인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군은 “이번 지원금은 한시 농업경영지원을 위해 지급된 자금으로, 신청기간 준수와 사용 기간(신용체크카드는 지급후 90일이내, 선불카드 8월31일 까지) 경과 시에는 잔액이 소멸되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영세 농가에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 농가도 누락되지 않게 신청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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