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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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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04.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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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실내체육시설 재개장 시 운영 개시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은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전주시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전주시 각급 학교 학생 340여 명을 선정해 이들을 대상으로 평보부터 속보까지 승마 기초 과정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의 지원으로 학생 개인 부담은 30%(9만6000원)로 최소화해 경제적 제약 없이 참여하도록 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주승마장에 자동심장제세동기(AED)도 비치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안전 장비는 사용 이후 즉시 소독하며 이를 위해 살균, 소독, 탈취 효과가 우수한 플라즈마-자외선 소독기를 도입했다.

공단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즉시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하고 학생승마체험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로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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