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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주거 안정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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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주거 안정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4.15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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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개되며 대상자 모집은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추천과 이자를 최대 3%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약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39세 미만 무주택 청년이며 소득 기준과 대상 주택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혼인 대학생, 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 미혼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기혼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5천만원 이하 단독주택·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연립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주택법상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다만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한 후 금융기관의 대출심사 등을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해소하여 주거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기좋은 익산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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