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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건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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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건설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4.14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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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도약 박차-시민 안전망 확충 행정력 집중
서부산업도로 개통-회전교차로 설치
서부산업도로 개통-회전교차로 설치
구절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설치
구절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설치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구절초테마공원 짚라인 설치 추진
구절초테마공원 짚라인 설치 추진
공공실버주택 건립
공공실버주택 건립
도심 공용주차장 조감도
도심 공용주차장 조감도

정읍시가 서부산업도로 개통과 주요도로 회전교차로 설치 등 도시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건설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한 구절초테마공원에 출렁다리와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짚라인 설치도 추진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볼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사람 중심의 도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공간 마련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 등 시민 안전망 확충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더욱 빨라지고 한층 촘촘해진 도로 교통망 구축

시는 더욱 빨라지고 한층 촘촘해진 도로 교통망을 구축해 교통지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먼저 오랜 숙원사업인 서부산업도로(작은말고개~상동회관~상동주유소~달하다리) 1.6km 구간에 총사업비 293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치고 4차선 도로를 지난해 11월 전면 개통했다.

서부산업도로 개통 시 신호교차에 따른 교통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78000만원을 들여 상동주유소 앞 회전교차로 개설사업을 병행했다.

특히, 영화아파트 부근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달하다리(L=73m, 105억원)도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달하다리는 단순하게 정읍천 위를 지나는 교량이 아닌 정읍의 랜드마크로 부상시키기 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상징성을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의 상습정체구간과 사고구간도 하나둘 해결하며 교통의 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6개소의 회전교차로(정읍IC 사거리, 영창아파트 오거리, 2청사 앞 사거리, 상동주유소 사거리, 서초등학교 오거리, 신태인 지하차도 앞 사거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교차로에 비교해 유지관리 비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접도로와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사고 빈도가 낮아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

또한 차량 지체시간 감소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경제적 환경적으로 여러 장점이 있어 올해도 6개소(고부면 주산리, 상동회관 앞, 칠보보건지소, 태인~산내 간 도로 확포장 구간 등)에 대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도로 열선을 설치했다.

지난해 설치가 완료된 동초등학교 옆 말고개와 작은말고개 등 2개소에 시설비와 관리비가 다소 소요되나 환경오염이 없고 제설이 확실하다는 효과가 검증됐다.

올해는 26억원 들여 겨울철이 도래하기 이전에 내장산터널, 용호터널, 죽림터널, 샘골터널, 산내 쑥고개 등 5개소에 열선 설치를 완료해 폭설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 구절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설치 사계절관광 활성화

시는 산내면 구절초테마공원을 명실상부한 정읍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41억원을 들여 물 위를 걷는 듯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109m)를 설치하고, 탐방로 1.2km 구간을 개설했다.

올해 3월에는 경관조명까지 설치를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야경을 선물하며 구절초 테마공원 최고의 랜드마크로 사계절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려하고 청정한 옥정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도입하기 위해 11억원을 들여 짚라인도 설치할 예정이다.

4월 착공을 시작해 8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짚라인이 설치되면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 형태로 변환시켜 지역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으로 기대된다.

# 공공실버주택 건립 완공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

시는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생기 넘치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령인구 증가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163억원을 투입, 연지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공공실버주택을 건립했다.

지난 3월 준공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 지상 11층으로 1층에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노인복지관(체육활동실, 취미활동실, 휴게실, 문화센터, 공동식당)을 설치했고, 2~11층은 입주민 총 88세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12일부터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4월 말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주거, 보건, 복지가 통합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계층의 복지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심 내 불법주정차 해소 공용주차장 조성 추진

시는 도심 내 불법주정차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68억원을 투입해 구미마을 183, 새암로 42면의 공용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해소 및 원활한 교통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2010년부터 도내 최초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인프라 확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활 동참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도내 최초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며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38일부터 내년 37일까지 1년간 보험 계약을 체결해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의의 사고 시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전거를 직접 운전 중이거나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로 통행 중에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건강 증진과 교통 혼잡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보험 가입 등 시민들이 자전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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