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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취약계층 코로나 19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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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취약계층 코로나 19 검사비 지원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4.1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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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김윤덕 의원(전주 갑, 국토위)은 지난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간병인들이 코로나 19 검사비용을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 조치 시행 이후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코로나 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돼 있다. 그러나 검사비용을 면제받는 방역 조치 2단계와 달리 1.5단계에서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의 검사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어 생계가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돼 왔다.

취약계층 환자가 의료기관에 일정 기간 이상 상시 거주하는 간병인을 비롯한 돌봄근로자들은 일반환자에 비하여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게 되나, 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김윤덕 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는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며, “소득격차, 지역에 상관없이 국민 모두가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의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때이다”고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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