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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기청소년 발굴 · 지원 등 소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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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기청소년 발굴 · 지원 등 소통체계 구축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1.03.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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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운영위 회의서 협력 논의

부안군은 지난 23일 2021년 상반기 지자체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부안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부안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지원을 위해 2011년 출범했으며 김남철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관계기관장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위기(가능)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운영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고위험군 청소년의 지속적인 증가, 일탈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한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연계를 위한 적극적 소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목소리를 모았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의 위기청소년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올해 추진될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사업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협력·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실행위원회, 학교?교사지원단, 1388지원단 회의를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네크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9세~만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전화(1388),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583-8772)로 전화하면 상담 등 가족지원을 받을 수 있다

회의를 주재한 김남철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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