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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발효의 꿈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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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발효의 꿈과 업무협약 체결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3.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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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회장 이기종)은 최근 발효의 꿈(대표 서은자)과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교총 회원은 발효의 꿈 제품(화장품 및 샴푸)을 업무협약을 계기로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 덕진구 봉암길(호성동3가) 인근에 위치한  발효의 꿈(http://www.balhyodream.com)은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인증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저자극, 무농약, 중금속, 여드름피부성 피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온 가족 피부보약 한방본초 피부케어’ 천연발효 한방화장품(크림, 에센스, 에멀전) 및 샴푸를 출시하여 그 효능을 검증받았다.

발효의 꿈 모든 제품의 원료는 피부에 좋은 한방약재를 3년 이상 발효시켜서 만들었고 화학오일, 인공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천연유화제, 무색소(천연한방색) 무방부제를 사용한 천연발효 한방제품이다. 이기종 회장은 “앞으로도 교총 회원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복지혜택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발효의 꿈 서은자 대표는 "현대인이 온갖 공해에 노출돼 각종 성인병으로 시달리는 시대에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는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고충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는 중에 지금의 발효의 꿈 제품인 천연발효 한방 화장품과 샴푸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특히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사용하는 비누나 세제 등은 온갖 인공화학제품으로 인하여 피부트러블 등 각종 피부병을 일으키는 주범임을 깨닫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먹어도 좋은 각종 한약재를 3년간 발효시켜 피부에 좋은 제품을 만들게 됐다"며 "천연발효 한방 화장품 및 샴푸는 피부보약 및 피부케어에 우수한 제품을 전북교총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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