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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전북 관광 살릴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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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전북 관광 살릴 마중물 기대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03.24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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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및 도·시군 문화관광부서장, 도내 관광 유관기관 간담회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전북 관광을 살릴 마중물로 삼기 위해 대회 조직위를 비롯한 도·시군 문화관광부서장과 도내 관광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대회 조직위는 24일 도·시군 문화관광부서장, 도내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관광협회,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전북도 및 14개 시군 문화관광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가 운영 중인 투어패스와 순환관광,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 이외에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로 참가자 모집을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경기 장소별로 특성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접목한 모집으로 참가자에게 대회 참여와 함께 충분한 여가를 제공 받는 기대감 부여가 필요하다”면서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군별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발굴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대회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라북도가 스포츠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관광 유관기관, 시군과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14개 시군을 골고루 아우르는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올해 상반기까지 시군별 대표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 DB자료를 구축하고, 하반기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테마별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및 여행상품개발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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