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5 00:27 (화)
112신고 시 정확한 위치와 피해상황 알려야
상태바
112신고 시 정확한 위치와 피해상황 알려야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3.02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살면서 위급한 상황,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어디일까?

간단한 문제 해결이라면 지인을 찾을 수도 있지만 범죄로부터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경찰, 그리고 112신고이다.

이처럼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112신고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정확하지 않은 112신고로 경찰의 출동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신고자가 만족할 만큼의 경찰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해 이를 파악하느라 출동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와 순폭력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해보면 피해상황이 심각해 119구조나 병원치료 등 구조가 먼저 이뤄져야함에도 늦어져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112 신고는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것이다. 현재 사건 장소의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경우에는 주변의 도로 표지판이나 큰 건물명, 큰 간판 상호를 알려줘야 신속한 출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건 종류나 피해상황, 범인의 수 등 현재 상황을 잘 알려주는 것이다. 경찰의 정확한 조치를 위해서는 차분하고 상세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건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출동 경찰관의 수, 출동 장비 등을 결정해 출동하고 때에 따라서는 119나 응급구조차량 등 지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위험에 봉착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 같은 신고요령을 숙지해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도록 하자. 정읍경찰서 역전지구대 경사 강지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