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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2021학년도 신학기 개강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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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2021학년도 신학기 개강준비 순조
  • 천희철 기자
  • 승인 2021.02.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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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협력 대학인 전북대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지역산업학과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40명)을 완료하고, 강의 준비 등 막바지 개강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관내 기업체와 1인 이상 상시 종사 산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기업체, 개인 사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재직자가 응시했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원서를 제출 했다.

올해 첫 개설된 남원캠퍼스 지역산업학과 정원은 목칠공예산업이 20명, 화장품 뷰티산업이 20명으로 산업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을 엄선해 실용성을 바탕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이론을 겸비한 학사운영은 물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품개발 및 다양한 기술 접목으로 개인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캠퍼스 운영은 총 4년 과정으로 월∼금요일 까지 야간수업(19:00∼22:00) 형태로 진행하며, 2021학년도 1학년 수업은 평생학습관 분관(광한북로 54) 3층에서 실시하고, 2022년 부터는 신축 캠퍼스(조산동 455번지)에서 진행하게 된다.

캠퍼스 신축은 현재 강의실, 학과사무실 및 도서실 등으로 구성된 3층 규모로 설계중에 있으며 금년 5월경 착공이 이뤄져 올해 안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배움에 꿈이 있는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학기 마다 등록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천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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