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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결실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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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결실 맺었다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1.01.26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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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커플링사업 배출 로봇지도사들
제30회 전북지역 창의로봇자격검정시험 전원 합격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혁신지원사업과 커플링사업으로 배출된 로봇지도사들이 제30회 전북지역 창의로봇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한 38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전대 혁신지원사업과 커플링사업으로 배출된 로봇지도사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지도했다.

지난 12월 혁시지원사업과 커플링사업을 통해 로봇지도사 2을 취득한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맺은 코딩 앤 브릭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을 지도하여 미래의 로봇 코딩 꿈나무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새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를 발굴했다.

코딩 앤 브릭 고용준 원장은 "기전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배출된 인재를 활용하여 전원 자격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어 만족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꿈나무들의 교육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전대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산혁협력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혀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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