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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송원초와 대성초에 명상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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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송원초와 대성초에 명상의 숲 조성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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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송천동 송원초등학교와 대성동 대성초등학교에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명상숲을 조성한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교의 운동장과 담장,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11년간 금평초등학교 등 23개교에 명상숲이 조성됐다. 

시는 송원초와 대성초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목을 심는 동시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벤치, 퍼걸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수업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자 쉼터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명상숲 사후관리를 위해 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4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향후 녹음이 부족한 도심지역에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주민들을 위한 녹색쉼터로 제공할 수 있도록 명상숲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학교 부지 내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학생들이 숲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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