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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온두레공동체 회원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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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온두레공동체 회원 역량강화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1.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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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 온두레공동체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공동체 회원 역량강화에 나섰다. 전주시와 전주시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창환)는 오는 29일까지 노송동 소재 전주시 사회적경제·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공동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온두레공동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온두레공동체는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기 위한 전주형 공동체 사업이다.

온두레공동체 예비학교에는 디딤-마을 11개, 디딤-소규모 44개, 이음 20개, 희망 11개, 아파트 13개 등 99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시는 이들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구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온두레공동체 활동 시 필요한 사업계획서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접수부터 정산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올해 75개의 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을 세운 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온두레공동체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부터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SNS, 현수막, 리플릿, TV 자막방송, 유선연락 등을 통해 온두레공동체 사업 홍보에 주력해왔다.

시 양명숙 마을공동체과장은 “온두레공동체 사업을 통해 공동체성을 회복해 더불어 사는 전주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온두레공동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예비학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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