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 교회에서 지난15일부터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17일 오전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익산시민들이 줄 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소모임 최소화, 다른 지역 왕래 자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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