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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수 연출가-박규현 연극인 제9회 천인갈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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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수 연출가-박규현 연극인 제9회 천인갈채상 수상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12.1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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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수 연출가와 박규현 연극인이 제 9회 천인갈채상을 수상했다.

천년전주사랑모임이 주관한 천인갈채상은 올 한해 전북 문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25세 이상 45세 이하 예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추천위원의 추천을 받아 기금모금에 참여한 시민 천여 명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이왕수 연출가

연출가 이왕수씨는 대표적으로 전주문화재야행 총감독으로 우리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함께 축제를 제작, 2018년 최우수 야행 선정,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명소 100선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올해 코로나 사태로 축제 개최가 불가한 상황 속에서 타 지역보다 빠르게 비대면 온라인 문화재 야행을 개최함으로써 많은 다양한 계층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코로나 시기로 어려운 지역의 예술인들을 위해 무료 프로필영상 제작사업 ‘날세(NALSE)’를 기획했다. 또, 예술가에게 긴급히 필요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 ‘예술가의 실험실 역발상의 정석’을 기획했다.

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한국전통문화전당 ‘우리놀이 이야기 보따리꾼’ 연출을 비롯,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지역의 연극 배우들과 전라감영 역사해설 프로그램 ‘전라감영이 돌아 왔다’를 제작 중이다.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전주문화재야행’ 최우수상 수상, 전북 무대공연작품 페스타 ‘판소리극 화용도’ 최우수 작품 선정, 국립무형유산원 ‘출사표’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연극인 박규현

연극인 박규현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응, 창작극회와 창작소극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02년 처음 연극 시작해서 현재까지 무대공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창작소극장과 창작극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연극은 제28회 전북소극장연극제 사무엘 베케트 ‘유희’ 연출, 창작극회 정기공연 제165회 귄터 아이히 ‘꿈’ 연출,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아 부 조부 ’은상 수상‘ 및 제작, 제160회 정기공연 ‘필경사 바틀비’ 연출, 창작극회 제 154회 정거공연 ‘운수 좋은 날 ’연출, 창작극회 제155회 정기공연 ‘동물농장’ 연출, 그리고 50여 편을 연출했다.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동문거리 프로젝트 거리공연 연출, 전주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 연출 기획, 임실상성문화마을 마을극단 연출 교, 효자문화의 집 문화예술교육 그림자극 만들기. 전라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폭력예방 연극 ‘내 인생에 박수를’ 교육했으며,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연극예술 강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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