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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온고을미술대전 대상 7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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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온고을미술대전 대상 7점 선정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11.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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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등 10개 분야 총 624점 출품...지난해 582점 보다 출품작 늘어
대상, 우수상 등 총 624점 중 404점 수상...수상작은 오는 12월 3일까지 전시

제16회 전국온고을미술대전이 오는 12월 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주미협이 주관한 이번 온고을미술대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공예, 조소, 디자인, 서예, 문인화, 민화 등 10개 분야에서 총 624점이 출품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해 582점에 비해 40여점 이상이 더 많이 출품됐다.

지난 21일 심사결과 대상 7점, 우수상 9점, 특별상 11점, 삼체상 2점, 특선 164점, 입선 211점이 각각 선정되어 총 624점 중 404점이 수상하게 됐다.

대상에는 민화부분 안숙영의 '화조도 8폭 병풍', 서양화부분 김명준의 '일상의 무게', 한국화부분 송옥주의 '엄마의 뜰', 수채화부분 이진순의 '내가 본 용월이', 조소부분 박경덕의 '숨-4', 문인화부분 임선경의 '국화향기', 서예부분 지승연의 '송강선생 시'가 각각 선정됐다.

양만호 심사위원장은 “제16회 전국온고을미술대전에 각 분야별 심사결과는 부문별로 미세한 차이는 조금 보이나 어려운 난국의 시대적 상황을 표출한 작품이 없다는 평과, 서예와 민화 부문의 출품수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심사가 끝난 이후 현재는 코로나19 1.5단계여서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전시 관람이 가능하지만 2단계 격상이 되면 미술관 폐쇄로 인인해 Online으로 감상할 수 밖에 없음을 더욱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미술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었음에도 집행부의 홍보노력으로 전년보다 40여점 이상이 늘어난 총 624점이 접수됐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고 평했다.

이어 양 심사위원장은 "심사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신 출품 작가들은 새로운 작업의 정진으로 준비해 더욱 큰 발전 있으시길 기원드린다” 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작들은 전북예술회관 전관에서 27일까지는 서양화, 공예, 조소, 수채화, 판화, 민화가 전시된다.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국화, 서예, 문인화 입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자 상장 발급으로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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