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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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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0.11.05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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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야구부의 환영식을 지난 4일 대학 본부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원광대 야구부는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한양대를 18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원광대 야구부는 4강에서는 지난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23으로 패한 강릉영동대를 상대로 65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올랐다.

원광대는 이번 대회에서 김규선(체육교육과 4) 선수가 최우수상, 박현진(체육교육과 3) 선수가 우수투수상, 이상혁(스포츠과학부 3) 선수가 수훈상, 유재혁(스포츠과학부 3) 선수가 홈런상을 수상하고, 권동진(스포츠과학부 4) 선수가 타격상을 받았다.

손동일 감독과 박맹수 총장이 각각 감독상과 공로상을 받았다.

허종규 이사장은 환영식에서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는 쾌거를 이룩해 너무 감사하다앞으로도 감독님을 필두로 모든 선수가 협력해 오늘의 영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맹수 총장은 모교에 새로운 기운을 북돋우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 선수단에 모든 구성원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선수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야구부를 비롯해 선수 개인적으로도 나날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동일 감독은 힘든 상황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우승에 이르기까지 뒷받침해 주신 선수 가족 및 학교 구성원에게 영광을 돌린다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합심 협력해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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