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10일차인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이 올여름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진안과 무주지역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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