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8 17:25 (수)
전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4일 재개장
상태바
전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14일 재개장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10.13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체육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체육시설을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북체육회가 수탁 운영하는 전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4일 다시 문을 연다.

수영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휴장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이용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입장 정원이 제한되고 수영장 이용시간도 기존 3시간30분에서 2시간으로 축소된다.

또한 회원 강습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고 자유수영만 할 수 있으며 수영장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체온조절실)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입장을 할 수 없으며 QR코드 및 입장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 수영장 입구에 마련된 발열감지 화상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이외에도 전북체육회는 전북체육회관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한 뒤 체력단련장과 스쿼시장, 헬스장 등도 차츰 문을 열 예정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재개장에 맞춰 대대적인 방역을 했고 지속적으로 자체 방역도 할 예정이다”며 “제한적인 부분이 많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조치인만큼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방역·벽화봉사' 전개
  • 정세균 예비후보, 부·울·경 조직 발대식 열며 지지세 전국 확산
  • 전북지역 4개 시·군 2단계 격상
  •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전북 연고 여권 대선 후보 4명 지지율 관심
  • “반려동물 등록·변경사항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