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전주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선안, 노조위원장 서재용)은 지난 21일과 24일,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27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긴급구호 생필품은 완주군청과 전주시 관할 주민 센터를 통해 지역 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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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전주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선안, 노조위원장 서재용)은 지난 21일과 24일,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27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긴급구호 생필품은 완주군청과 전주시 관할 주민 센터를 통해 지역 내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