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5 18:18 (일)
상태바
  • 전민일보
  • 승인 2020.08.13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방학이 되어 시골 할머니 집에 갔다

냇물을 건너는데
어젯밤 하늘에서 반짝이던
별들이 
물고기가 되어 꼬물거린다

돌멩이 하나 퐁당 떨어뜨렸더니 
물고기들이 사라졌다

놀란 물고기들이 하늘로 도망 가 별이 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기획)김제시, 산업단지 상생발전 전략 모색으로 지역성장거점 육성 박차
  • (칼럼) 근골격계 통증 질환 치료 ‘프롤로 주사’ 주의사항
  • 정읍시, 초등돌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