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8 00:29 (목)
공무원, 군인 등…폭염 속 수해복구 한마음
상태바
공무원, 군인 등…폭염 속 수해복구 한마음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8.12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공무원 350여 명, 송하진 지사와 함께 침수 주택·축사 등 복구 지원
폭염 속 군인·자원봉사자 등도 구슬땀 흘리며 일상복귀 지원 나서
전북도청 직원들이 12일 남원시 송동면, 금지면, 노암동 등 3개 지역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논밭과 축사, 집안 정리 등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 현장과 흙탕물로 오염된 가재도구 정리 등 일손이 부족해 막막한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전북도청 직원들이 12일 남원시 송동면, 금지면, 노암동 등 3개 지역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논밭과 축사, 집안 정리 등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 현장과 흙탕물로 오염된 가재도구 정리 등 일손이 부족해 막막한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시름에 잠긴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위로하기 위해 공무원은 물론이고 자원봉사자, 군인까지 각계각층이 한달음에 복구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 현원의 1/3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실상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한 것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복구현장 곳곳을 찾아 피해 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본청 소속 공무원 350여 명은 남원시 송동면, 금지면, 노암동 등 3개 지역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논밭과 축사, 집안 정리 등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 현장과 흙탕물로 오염된 가재도구 정리 등 일손이 부족해 막막한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도 공무원들은 수해복구 일손 돕기를 위해 작업 도구 등 필요한 물품을 모두 직접 마련하고, 피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는 앞으로도 실국별로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시군 피해 농가 돕기에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강재원) 공수내1길 , 장승배기8길에 지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서서학동 임시대피소인 공수내 경로당에서 3가구 5명이 대피중인 가운데 12일 군부대와 포크레인 등 중장비가 투입되어 토사물 정리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백병배기자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강재원) 공수내1길 , 장승배기8길에 지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서서학동 임시대피소인 공수내 경로당에서 3가구 5명이 대피중인 가운데 12일 군부대와 포크레인 등 중장비가 투입되어 토사물 정리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백병배기자

또 35사단 장병 650여 명, 7공수 여단 180여 명 등 군인들도 남원과 순창, 무주, 전주 등에서 복구활동에 발 벗고 나서며 큰 힘이 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전북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도 세탁 차량, 급식 차량 지원 등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는 “집중호우로 낙담이 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국적으로 호우피해를 본 지역과 주민에게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스마트365잎새삼, 스마트팜을 통해 3년간 확정 임대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