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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독자권익위 2020년 6월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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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독자권익위 2020년 6월 정기회의 개최
  • 장세진 기자
  • 승인 2020.06.10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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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한수·전 삼천초등학교 교장) 6월 정기회의가 10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위원들은 이날 본보 기사 내용과 관련해 독자의 시선으로 날카로운 조언을 제시하고 편집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한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정치·경제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하나가 돼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박승교 부위원장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다”며 “확진자 수가 줄면서 긴장이 풀어지지 않도록 보도의 방향에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양봉선 부위원장은 “전민일보가 많이 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북도에서 하는 활동 및 정책들을 좀 더 세세히 알려 달라”고 조언했다.

또한 “기업은 경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준다”며 “기업들을 죽이기보다는 살리는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승중 위원은 “창간때부터 18년간 전민일보와 인연을 맺어왔다”며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에 비해 신문의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시민들의 기대치에 발맞춰 독자·기자간의 차이가 좁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통해 전민일보의 인지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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