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 완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빗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 공동체 7개팀과의 협업을 통해 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우선 공급하여 마스크 대란의 해법을 찾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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