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의 선수단 숙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KCC 선수단의 숙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처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는 프로농구는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리그 운영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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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의 선수단 숙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KCC 선수단의 숙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처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는 프로농구는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리그 운영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