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5 18:18 (일)
전북현대, 2020시즌 준비 돌입... 스페인 전지훈련
상태바
전북현대, 2020시즌 준비 돌입... 스페인 전지훈련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1.09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본격적인 2020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전북현대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 마르베야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났다.

선수단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스페인 마르베야에 캠프를 차리고 체력 및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은 올 시즌 전지훈련지로 유럽의 유수의 팀들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해 스페인으로 결정했으며 2020 AFC 챔피언스리그가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돼 3주간만 실시한다.

스페인 마르베야는 온화한 날씨와 최상의 잔디 상태로 선수들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훈련장 인근에는 축구에 적합한 전용 웨이트 시설을 갖춘 곳이 있어 선수들의 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독일(18일 뒤나모 드레스덴)을 비롯해 루마니아(22일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러시아(26일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불가리아(29일 CSKA 소피아)등 유럽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 성과를 측정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2월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경기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기획)김제시, 산업단지 상생발전 전략 모색으로 지역성장거점 육성 박차
  • (칼럼) 근골격계 통증 질환 치료 ‘프롤로 주사’ 주의사항
  • 정읍시, 초등돌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