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중행동과 전북안전사회를위한 환경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9일 새벽 ASA 완주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리프트에 몸이 끼여 사망했다'며 노동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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