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01:40 (금)
무주 반딧불사과 불티
상태바
무주 반딧불사과 불티
  • 全民
  • 승인 2008.09.12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 반딧불사과가 색깔좋고 당도가높아 수도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어 사과재배농가들이 호재를 부르고있다.
무주군연합사업단(농협무주군지부,구천동농협,무주적상농협)에 따르면 무주 반딧불 사과는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맛과 당도가 매우 뛰어나 수도권 소비자들이 무주사과만을 찾고 있어 농협 직원들이 산지유통센테에서 밤 늦게까지 야간 작업을 하지만 주문량를 다 공급하지 못하고 있단다.
현재 수도권의 하나로마트 및 홈플러스 등 대형 소비처에 출하한 결과 작년 추석 350톤보다 100톤이 증가한 450톤을 출하 한 것.
 이에 오동환지부장은 “이처럼 무주사과가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있는 것은 무주사과 생산 농가들이 친환경농업으로 열정을 다하여 생산하고 또한, 농협은 반딧불 사과가 수도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선별작업을 통해 출하 하고 있고 군은  반딧불 브랜드인 포장재 디자인 박스를집중적으로홍보한 결과 인 것 같다“.고 밝혔다  .
무주  황규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