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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인에 활기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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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인에 활기 불어넣는다"
  • 전민일보
  • 승인 2008.08.1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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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 자존심을 걸고 전국농업경영인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돋우는 한편, 친환경농업과 태권도공원, 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무주군의 희망을 전국에 알릴 것입니다” 홍낙표 무주군수의 일성이다.
지난해 7월 타 지자체와의 열띤 경합 속에서 참가 인원 3만 규모의 전국농업경영인 대회를 유치해낸 홍 군수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준비 사항들을 점검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
제11회 전국농업경영인 대회 개최와 관련해 무주군 홍낙표 군수를 만나봤다.
■ 이번 대회 유치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무주군에서 열리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지자체 간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주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5도 7시군의 접경지로 전국 어디서나 2~3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무주리조트 등의 최적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 전국농업경영인 대회의 의미는?   

전국농업경영인 대회는 전국 12만 농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침체돼 있는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특·광역시를 비롯해 경기도와 강원도 등 전국에서 3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어떤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무주군으로서는 반딧불농업에 관련 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의 관광, 전통, 문화 등 모든 것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미칠 유무형적인 경제 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주=황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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