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익산지역 중학생들이 미국 동부의 하워드 카운티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떠난다.
오는 7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중학생 24명과 교사 4명이 참할 예정이다.
익산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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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익산지역 중학생들이 미국 동부의 하워드 카운티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떠난다.
오는 7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중학생 24명과 교사 4명이 참할 예정이다.
익산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장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