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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도내지역 변호사들이 전면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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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도내지역 변호사들이 전면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 전민일보
  • 승인 2008.06.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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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도내지역 변호사들이 전면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광우병 위험 쇠고기의 수입과 관련한 전면재협상과 민주적 국정운영을 촉구하는 전북지역 변호사들은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국가로서 반드시 보유해야 할 검역주권을 포기하고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마저 침해하는 것이다”며 전면재협상을 촉구했다.
이들 변호사들은 “더구나 이명박 정부는 전면재협상을 촉구하는 국민적 염원과 저항에도 불구, 이른바 ‘추가협의’라는 미명으로 국민을 계속 기망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은 협상이나 이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평화적 저항에 대한 일련의 태도는 명백히 헌법에 위반된다”고 현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이제라도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전면재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전면재협상이 이뤄짐은 물론 국정이 민주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국민의 평화적 항쟁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동원 변호사를 비롯해 강영신, 김석곤, 김성운, 김수태, 김영, 김점동, 김정수, 김정호, 김학수, 남준희, 두완수, 문현주, 박민수, 박승권, 안호영, 양승일, 이연주, 장석재, 조계선, 조영보, 차종선, 추길환, 최낙준, 최영수, 황규표, 황선철, 황인택, 홍요셉 변호사 등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주 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이상 가나다순 및 단체)
김운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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