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군산시 야미도 인근 해역에서 긴급탐사와 도굴범 압수품 등을 포함 모두 1100여점의 청자도자기(생활도자기)를 발굴했다고 20일 오전 야미도 새만금 방조제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백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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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군산시 야미도 인근 해역에서 긴급탐사와 도굴범 압수품 등을 포함 모두 1100여점의 청자도자기(생활도자기)를 발굴했다고 20일 오전 야미도 새만금 방조제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백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