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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7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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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7경기 연속 안타
  • 김민수
  • 승인 2006.04.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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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 시즌 첫 도루 기록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 2개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15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이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2루타 2개와 1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한 이승엽은 총 14경기에서 53타수 22안타 타율 0.415, 3홈런 13타점 18득점 8볼넷으로 7경기 연속 안타와 6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요미우리는 14전 11승 2패 1무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요미우리는 1회초 니오카 도모히로의 희생플이에 이어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도이 요시히로에게 2루타를 만들어냈고 고쿠보 히로키의 투런홈런 등으로 3-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3회말 요코하마는 1사 1, 3루에서 고이케 마사아키의 내야안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가서 아쉽게 아웃됐고 후속타자들도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승엽은 6회초 2사 후 3번째 타석에서도 상대 선발 도이를 맞아 펜스 최상단을 맞추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렸지만 후속타자의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8회초 1사 2루에서 4번째 타석에서 들어선 이승엽에게 고의사구성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고 더블스틸을 성공 시켜 2, 3루를 만들었지만 고쿠보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9회초 고사카 마코토의 2루타와 후속타자의 볼넷과 내야땅볼 맞은 1사 2, 3루에서도 점수를 내지 못했다.

 요코하마는 9회말에도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요미우리 선발투수 우스미 테츠야에게 완투패(1실점)를 당했다.

 요미우리의 우스미는 4경기에서 2승째를 기록했다.

 한편, 이승엽은 8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아베 신스케와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올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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