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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당선자 도정 방침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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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당선자 도정 방침 수립
  • 김민수
  • 승인 2006.06.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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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호남고속철도 등 10대 사업 중점 추진
김완주 도지사 당선자의 공식 취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도의 인수인계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완주 당선자가 새만금사업 등 10대 현안사업 등 74개 세부공약을 중심으로 민선4기 전북도정을 이끌 방침을 세움에 따라 현재 이들 사업에 대한 기능별 보고가 한창이다.

10대 주요쟁점 사업으로는 새만금 사업, 호남고속철도, 직도 사격장, 군산경제자유구역, 김제공항, 방폐장 후속책, 왕궁특수지역, 태권도공원, 혁신도시, 자기부상열차 등이다. 

김 당선자측은 이들 10대 중점사업에 대해 이 달 중순께 전문가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 토론을 벌인 후 사업별로 대정부 활동을 벌일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 당선자는 안세경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내년도 국가예산과 도정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 총괄보고를 받고 각 실·국장으로부터 기능별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회관실을 중심으로 김 당선자측의 인수팀과의 실무선상에서 사전 조율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12일부터 인수인계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주까지 각 실·국에 김 당선자가 발표한 74개 공약사항을 배정하고 실무차원의 검토를 거치도록 했다.
또 업무인수인계 과정에서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와 함께 74개 공약사업의 재원대책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검토작업도 거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능별 업무보고와 관련, 도는 주요업무와 공약사항에 대한 세부추진계획 위주로 보고를 할 것과 모든 보고는 쟁점 및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특별한 현안이나 공약사업이 없는 실·국은 별도 보고계획 없이 공약사업의 쟁점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굴토록 했다.
도 관계자는 "김완주 당선자가 도정 현안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토론형태로 업무인수가 이뤄질 것" 이라며 "다음달 공식 취임에 앞서 모든 인수인계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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