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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가 체감형 농심행정 실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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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가 체감형 농심행정 실현 ‘주력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7.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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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락농정과 함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추진.농어촌 소득금고 확대와 여성·고령농 농민공익수당 지원 등.

임실군(군수 심민. 사진)이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전라북도 삼락농정과 함께 ‘ 농가 체감형 농심행정’실현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민선7기 2년차를 맞이한 심민 군수는 임실군희망농업실현을 위해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농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임실군 농업발전을 주도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등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이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농업농촌 지원 사업은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농가의 소득증대와 자립기반향상을 위한 농어촌 소득금고사업으로 지난해보다 300% 확대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 및 규모는 47농가에 13억 8천만원을 농가당 3천만원 한도 1년 거치 4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또한 농업인의 열악한 문화생활을 해소하기 위하여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8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는 15만원으로 확대·지원해 전년보다 35%나 증가한 1,150명이 신청했다.

여기에 영농철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근로부담을 해소키 위해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지난해 51개 마을에서 올해 64개 마을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마을당 320만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일손부담을 덜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올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영세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벼못자리 비용을 1200평에서 1400평으로 확대하는 한편 도내 최초로 시행한 농 병해충 공동방제도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업인 재해부담금을 20%에서 10%로 경감했으며, 야생동물 전기울타리 설치비용 지원사업 등도 추진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과 야생동물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또 군은 전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민 공익수당’에 적극 동참키 위해 심민 군수가 지난 1일 송하진 지사와 도-시군-농민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연 60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심 민 군수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지난해 이어 건실한 재정기반을 토대로 농업인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래대응 지속가능한 농업축산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추진하는 200여 농림축산 사업에 대한 단위사업별 신청방법을 비롯한 지원기준, 추진절차, 행정사항 등이 상세히 수록된 책자 400부를 제작해 전 읍면 사무소와 유관기관에 배부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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