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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도내 첫 시행 ‘전북형, 햇살가득농촌재생프로젝트공모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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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도내 첫 시행 ‘전북형, 햇살가득농촌재생프로젝트공모사업’선정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6.04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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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25억원 투입...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등 '삼삼오오 청춘 햇살 창고사업'추진
▲ 임실군전경

임실군이 전라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군이 선정된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사업은 전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재생하여 지역특산품을 되살리고 주민 소득증대와 청년 일자리 등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임실읍 이도리 233-4번지(농협창고)에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5억원(도비 10억, 군비 15억)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임실군 삼삼오오 청춘 햇살 창고’는 2층 중층 구조로 리노베이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춘햇살 레스토랑, 무대,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을 구성 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인재 양성, 지역 문화 교류, 주변 관광 시설을 연계한 관광기반을 구축하여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토대로 햇살창고사업을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35사단과 지역민을 연결하는 문화. 경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사업은 유휴 시설 재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임실중심지로서의 매력을 회복 할 수 있는 특색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청년들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생동감 있고 지속가능한 임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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