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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지역현안사업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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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지역현안사업추진 ‘탄력’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3.31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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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생활체육 공원 조성사업 등 12억원과 재난안전 분야 2억원
 

임실군(군수 심민 사진)이 올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두 배에 달하는 1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관내 지역현안 및 개발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3개 사업에 총 1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8억원보다 6억원이나 증가한 액수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교통편익증진 및 사고 예방 사업 등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이 올해 상반기에 교부받은 특별교부세는 총 14억원으로 지역현안 분야에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8억원과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4억원이다.

또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지사 목평소교량 재 가설사업 2억원이다. 

이번에 교부세가 확보돼 추진되는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관촌면 체육문화센터가 완료되면 임실군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체육 복지 실현 및 정주여건 개선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사 목평 소교량은 노후화되어 붕괴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상존했지만 이번 재 가설 공사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군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원 필요성 공유 및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 방문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교통편익증진 및 사고 예방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앞으로도 중앙부처,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업해 지역현안 및 재해예방사업이 원활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하여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통상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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