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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진문화재단, ‘2019 우리소리 우리가락’의 지원자 1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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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진문화재단, ‘2019 우리소리 우리가락’의 지원자 11명 선정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8.12.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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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부문, 해금연주자 조진용, 박태영의 '풍류지악' 선정
▲ 전주 우진문화재단은 ‘2019 우리소리 우리가락’의 부문별 지원자 11명을 선정했다.

전주 우진문화재단은 '2019 우리소리 우리가락’의 부문별 지원자 11명을 선정했다.

'우리소리 우리가락'은 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선희)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해 공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악부문에서는 해금연주자 조진용, 박태영의 '풍류지악'이 선정됐다. 양악부문에서는 라모앙상블(리더 박혜원), 전주소리노리오페라단(대표 설정훈)과 예술연구회동인 프로베온(대표 최수정)이 뽑혔다.
 
무용부문 신인춤판에서는 김다영, 박소영, 이유림이, 젊은춤판에는 강소영, 노태호, 황지혜가 선정됐다.
 
국립민속국악원 왕기석 원장은 국악 부문 심사평에서 조진용의 해금연주회 ‘지음(知音)’은 해금이라는 악기를 17년간 탄탄한 학습과정과 다양한 연주 경험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해금연주자로 경기 대풍류, 지영희류 해금산조, 해금 구음 메나리 등의 곡을 함께 연주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양악 부문 심사평에서 지성호 작곡가는 "라모앙상블의 'Shall We Dance?'는 지역을 배경으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그 연주력을 입증해온 단원들로 그 활동이 자못 기대될만 하며, 공연주제와 기획의도도 고심의 흔적과 정성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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