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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댐 소재지 19개 지자체 임실군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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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댐 소재지 19개 지자체 임실군에 모였다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8.11.13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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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내달 5일 정기회의 앞두고 댐 주변지역 관련 법률 개정 및 건의 협의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회장 심민 임실군수)의 ‘2018년 실무협의회’가 13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19개 시군구 실무과장들이 모여‘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정기회의에 앞서 시·군·구에서 제출한 안건과 운영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는 19개 단체장들이 참석하는 정기회의에 앞서 지자체의 실무진간 협의를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5월에는 임시회의를 열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 기관에 제출했다.

이번에 실무협의회의에서 처리할 안건은 정기회의를 앞두고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을 위한 건의사항 등 5건 등이다.

이날 시군구의 실무과장들은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하기 위한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임실군은 이종배 국회의원 외 9인이 발의한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례안’과 전라북도 한완수, 이한기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댐주변지역 정비사업 재원 현실화 촉구 건의안’ 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군은 심 민 군수가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있는 동안 협의회 시군구의 댐 관련 지원사업, 수질개선 및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전국 댐 소재지 주민들이 공평한 혜택을 받아 생활환경 및 소득 차원에서 피해의식이 없도록 하는 등 상실감 해소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원들 간 협의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8번째를 맞는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11년 창립총회를 거처 협의회 규약에 의거 설립한 법인이다. 
충주시장에 이어 심 민 군수가 제4대 회장으로 추대돼 19개 댐 주변 지자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임실군은 2018년도 회장 지자체로서 내달 5일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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