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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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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 성료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8.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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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부안 석정문학관서
▲ 제5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과 문학제가 지난 13일 부안 석정문학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5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과 문학제가 지난 13일 부안 석정문학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상식에는 윤석정 신석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정군수 석정문학관장, 허소라 석정문학관 초대 관장, 소재호 전 석정문학관 관장, 류희옥 전북문인협회 회장, 선기현 전북예총 회장, 김윤아 한국신석정시낭송협회 회장 등 관계자 및 문인들과 신석정 선생의 유족들, 권익현 부안군수, 김춘진 전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신석정문학상에 선정된 이향아 시인은 “신석정 선생은 문학의 멘토였다.
 
선생의 시를 읽으면서 시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시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시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굳혔다”며 “선생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좋은 시를 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인은 ‘시는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을 이어갔다.
 
신석정촛불문학상을 수상한 조경섭 시인은 “민족정신과 시정신을 지키고 세운 석정 선생의 문학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미래지향적인 상상력과 메타포에 관한 많이 고민하면서 글을 쓰겠다”고 밝혔다.
 
윤석정 이사장은 “한국신선정시낭송협회가 부산에서 발족해 더 의미 깊다.
 
부산의 시 애호가가 전국 각지의 낭송가를 모아 활동하는 것은 석정 선생에 대한 성과와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신석정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석정 선생의 선양 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린 제4회 신석정전국시낭송대회에서는 전희자 씨가 대상을 받았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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