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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소년체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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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소년체전 폐막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8.05.29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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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금23개, 은17개, 동27개 획득

전북선수단이 29일 폐막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3, 은메달 17, 동메달 27개 등 총 67개의 메달로 투혼을 발휘했다.

전날까지 금 18개 획득한 전북은 대회 마지막 날 금 5개, 은5개, 동1개로 대미를 장식하며 대회를 마쳤다.

전북이 획득한 총 메달 수도 67개로 지난해 59개 보다 8개가 많을 만큼 어린 선수들의 투지가 돋보였다.

먼저 대회 마지막날인 29일 수영 자유형 50m에 출전한 이서아(서일초)가 28.92로 골인해 금메달을 전북선수단에 선사했다.

이서아는 지난 26일 100m 자유형에서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 65kg 출전한 김경태(전주동중 3년)가 서울 체육중 권기진을 테크니컬 폴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펜싱 에페에 출전한 여자 중학부 이리북중이 서울팀을 45대 3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학부 배구에 출전한 익산 남성중도 경북 금호중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이겨 금메달을 챙겼다.

또한 배드민턴 남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전북선발이 충남선발을 3대2 금빛 스매싱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육상, 수영, 배구, 레슬링, 역도, 유도, 양궁, 체조, 태권도, 배드민턴, 펜싱, 에어로빅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전년도 대비 전력이 향상 되면서 전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배구 이재현(남중 3), 역도 임병진(순창북중 3), 배드민턴 김태림(완주중 2), 골프 안해천(남원대산초 6), 에어로빅 이예훈(군산동원중 2), 펜싱 김민겸(이리북중 3)이 종목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육 꿈나무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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