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1-30 23:58 (목)
2007년도 3/4분기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상태바
2007년도 3/4분기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 박기동
  • 승인 2007.10.23 0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3/4분기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한국프라임제약㈜ 김대익 대표이사, 제일직업전문학교 이현순 학원장 등 2인을 선정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양약, 자양강장제 및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 5월 60억원을 투자해 전주산업과학단지내에 공장을 신축하고,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했다는 중기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07.5), 수출유망 중소기업(07.6), 수출 100만불 달성한 회사로, 매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1억원 상당의 의약품 기부하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인상은 중소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 경영활동과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분기별로 1∼3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기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학생들과 함께 달리는 군산부설초 김신철 교장 ‘눈길’
  • 신천지 세 번째 ‘10만 수료식’도 안전·질서 모범으로 성료
  • 고공행진하는 금값에 안전자산 금 주목
  • 상무초밥, 수험생 위한 50% 할인 이벤트 진행
  • 샤이니 키 & NCT DREAM 런쥔이 찾은 대둔산... 탐방객 42만명 기록
  • 신통일한국을 위한 초종교기도회 성황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