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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남성고, 태백산배 배구대회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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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남성고, 태백산배 배구대회 5연패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8.04.20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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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동명고 3대1로 누르고 우승

배구의 명가 익산 남성고등학교가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18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남성고 배구팀이 전국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남성고는 대회 마지막 날 19일 남고부 결승전 진주동명고와 경기에서 3-1(25-20, 22-25, 25-15, 29-27)로 승리해 태백산배 5연패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단신에 조직적인 배구를 구사하는 두 팀 간 맞대결 승자는 남성고였다.

1세트 남성고가 먼저 따냈지만 곧바로 2세트, 진주동명고가 반격에 성공하며 세트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맞췄다.

한 세트 잃은 남성고가 3세트 특유의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5-15, 큰 점수 차로 남성고가 3세트를 확보하며 승리에 크게 다가갔다.

4세트 남성고는 10-6으로 앞서며 3세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진주동명고 반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두 팀은 25점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듀스에서 남성고가  29-27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전주 근영여고 배구팀은 8강에서 대전 용산고에 2대3으로 패하며 발길을 돌렸다.

김은철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5연패를 달성한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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