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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출정식…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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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출정식… ‘힘찬 출발’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8.03.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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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 실업축구단인 전주시민축구단이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전국체육대회 메달획득을 다짐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3일 전주시청강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명예구단주)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회장, 송성환 도의원, 박현규 시의원, 이경신 시의원, 오정화 시의원을 비롯해 선수와 가족, 축구팬 등 300여명이 참석해 2018 전주시민축구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유니폼 발표회와 이적 및 신입선수 소개, U-12와 U-15선수단 소개, 선수들의 각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정식서 U-12와 U-15팀의 공식 창단식도 가졌다.
 
또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각각 K3리그 우승과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는 글을 공에 적어 선수단에 전달했다.
 
U-12는 최근 열린 2018 금석배 전국학생(초·중)축구대회에 창단 첫 출전에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U-15팀도 2018 금석배 전국학생(초·중)축구대회에 첫 출전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U-12와 U-15팀은 올해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 출전해 창단 첫해 우승에 도전한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FA컵과 2018 K3리그 어드밴스와 전국체전에 출전하며, 팀 창단 이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양영철 감독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팀 창단 이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이번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팬이 한마음으로 뭉쳐 올 시즌 팀 창단 이례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 다음달 14일 오후 3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조선대학교와 FA컵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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