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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체육 우수선수 증서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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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체육 우수선수 증서수여식
  • 박종덕 기자
  • 승인 2018.03.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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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장애인체육을 빛낸 우수선수 증서수여식이 2일 전북체육회관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북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수여식에서 전민재 선수를 비롯한 52명에게 우수선수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우수선수 증서는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성적에 따라 S·A·B·C·D·E 6개 등급으로 나눴으며 연간 훈련비가 지원된다.
 
S등급은 전민재(육상) A등급은 최혜성(태권도) 손옥자(배드민턴), 임준범(육상트랙), 김정호(육상필드), 백영복(탁구), 이도연·김용기(사이클)선수다.
 
B등급은 전은배·권상현(육상트랙), 윤한진·장동옥(육상필드), 서진곤·조용철(역도),이규호(볼링), C등급은 문지경(육상필드), 윤태성(역도), 진희효(펜싱), 유영권(사격), 이근우·양윤재·정석연(탁구)이다.
 
이밖에 D등급은 14명, E등급은 15명 선수로 이들에게는  400만원에서 1500만원이 지원된다.
 
노경일 사무처장은 수여식에서 “이 자리에 있는 선수들은 전북과 도내 장애인들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주고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과 재가장애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올해 우리 도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으로 우리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예산확보에 주력해 좋은 환경 및 훈련 여건 등 지원을 확대하여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방지와 신인선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수증서 수여대상자 외에 전북장애인역도연맹 강창만 회장, 전북장애인테니스협회 김칠환 회장,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정창년 회장을 비롯 종목별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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