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6 23:29 (화)
김제서 월촌포도대 근무복장 선보여
상태바
김제서 월촌포도대 근무복장 선보여
  • 전민일보
  • 승인 2007.09.20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최초로 조선시대 관아 건물로 리모델링 되어 새롭게 선보일 “월촌포도대” 공사가 하나둘 진척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경찰관이 입고 근무할 복장이 공개됐다.

김제서(서장 채수창)는 19일 월촌포도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고 나면 실제 경찰관 2명이 입고 근무하게 될 포교복장을 공개하며 옛 건물에 맞게 사실감있는 의복을 갖춘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채 서장은 “포도대 준공식은 지평선 축제에 맞춰 오는 10월 2일에 있을 예정이며 준공식 이후 많은 시민과 학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친근한 경찰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